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너리스 타르가르옌 (문단 편집) == 용들 == ||<-100> {{{#white '''대너리스 타르가리옌의 세마리 용'''}}} || || [[드로곤|{{{#b22222 '''드로곤'''}}}]] || [[라에갈|{{{#daa520 '''라에갈'''}}}]] || [[비세리온|{{{#bdb76b '''비세리온'''}}}]] || [[https://cdnb.artstation.com/p/assets/images/images/042/483/139/large/stefan-kopinski-mother-of-dragons-copy-4.jpg?1634638585]] 1권에서는 알로만 있다가 막바지에 마법적 의식을 통해서 수백년만에 다시 세상에 부화했다. 처음엔 고양이보다도 작은 새끼 용이었기에 불을 뿜을 수는 있으나 장성하지는 못했던지라 대너리스는 용보다는 통솔력과 언설리드로 미린을 정복해왔다. 하지만 용들이 자라면서 사람을 태우고 사냥할 수 있을 정도로 커졌을 때는 흉폭해져 통제하는데 애를 먹기 시작한다. 결국 용을 통제할 수 없게 되면서 피라미드에 감금하게 된다. 그러나 5권 시점에 가서는 과거 [[발리리아]]의 [[드래곤로드]]가 그랬던 것처럼 드디어 드로곤의 라이더로 인정받은 듯한 모습이 나온다. [[일리리오 모파티스]]는 세 알들이 [[아샤이]]에서 왔다고 했지만 [[불과 피]]에서 대강 이 알들의 정체가 추측되는 언급이 나오는데 원래 [[재해리스 1세]] 시절 [[엘리사 파먼]]이라는 여자가 [[라에나 타르가르옌]]과 [[헬라에나 타르가르옌]]의 용 [[드림파이어]]가 낳은 타르가리엔 왕조의 것이었던 알 세개를 훔쳐 달아나고 세계일주를 위한 배 선 체이서 건조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브라보스]]의 바다군주에게 갖다 팔았다고 한다. 바다군주는 재해리스가 드래곤을 몰고 오겠다는 협박에도 알을 돌려주지는 않았고, 역으로 얼굴 없는 자들을 고용해서 죽여버리겠다고 은근히 협박했다. 대신에 강철은행의 빚 변제를 줄여주는 식으로 거래했다. 결국 해당 거래는 받아들였지만 해당 알들이 영원히 깨어나지 않길 기원해야 된다는 마지막 협박은 잊지 않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